박유천 출국금지 조치, 곧 경찰 소환?

정소영 기자 | 2019.04.15 09:35
박유천 출국금지. 박유천. 황하나. 황하나 마약. 박유천 황하나. 가수 박유천이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박유천이 출국금지 조치를 받았다. 최근 한 매체는 마약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검찰에 송치됐고 함께 마약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박유천이 출국금지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는 자신에게 마약을 강권한 사람으로 박유천을 지목했고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박유천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경찰은 현재 황하나와 박유천이 함께 마약을 투약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통화기록을 분석 중이다.

황하나는 지난 2015년 수차례 필로폰을 상습 투약하고 지난해 4월에는 처방전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불법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경찰 조사에서 지난 2월과 3월 서울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추가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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