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트로메딕, 캡슐 내시경 개발 소식에 상한가

장우진 기자 | 2019.03.15 10:04
인트로메딕이 인체통신기술을 적용한 캡슐 내시경 개발 소식에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올랐다.

인트로메딕은 15일 오전 9시57분 29.91% 오른 4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연구진이 고속 촬영기법에 인체 통신 기술을 적용한 내시경 기술을 구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트로메딕이 급등하고 있다.

전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인트로메딕과 인체통신기술을 활용해 위치를 제어하고 식도와 위 내부를 세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소형 캡슐 내시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캡슐 내시경은 연결선이 없고 작은 캡슐을 삼키기만 하면 외부에서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며 제어하기 때문에 기존 내시경 검사처럼 구역질이 나거나 수면제를 맞는 등의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

한편 인트로메딕은 지난해 매출 99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고 영업손익은 32억원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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