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베스트셀러1위, 혜민 스님은 14주 만에 2위로

교보문고 2019년 3월 2주간 베스트셀러 동향

강인귀 기자 | 2019.03.15 07:42
교보문고가 14일 발표한 2019년 3월 2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가 13주 연속 종합 1위에 오른 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이책은 30대 여성 독자의 구매가 15.3%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남성 독자도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대개 베스트셀러 순위는 여성 독자의 구매 영향이 크지만, 남성 독자들의 구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교보문고 측의 설명이다.

또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인어가 잠든 집>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8계단 상승해 종합 4위로 성큼 올랐다. 그리고 <나는 습관을 조금 바꾸기로 했다>가 종합 17위에 올랐고,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81계단이나 상승해 19위 오른 것이 눈에 띈다.

한편 저자의 통찰력이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한 도서가 각광을 받고 있다. <초예측>, <명견만리 : 불평등, 병리, 금융, 지역 편>, <앞으로 5년 한국의 미래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망서가 판매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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