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탄 '방탄소년단'… 현대차, 북미 판매 앞두고 매력 발산

이지완 기자 | 2019.02.11 14:15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방탄소년단과 현대차 플래그십 대형SUV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의 대형SUV 팰리세이드가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 등장했다. 1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Grammy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팰리세이드’(PALISADE)를 타고 나타났다.

방탄소년단은 현대차의 플래그십 대형SUV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다. 현대차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시상식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 4대를 제공했다.

현대차는 올 여름 북미시장 판매개시를 앞두고 전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에 팰리세이드를 선보임에 따라 사전에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이번 방탄소년단의 참석은 한국가수 최초”라며 “의미 있는 자리에 팰리세이드가 함께 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다. 같은 달 개최된 미국 LA오토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영상으로 팰리세이드를 전세계 최초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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