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향수, '버버리 허 오 드 퍼퓸' 출시… "런던의 감성을 담았다"

강인귀 기자 | 2019.02.11 20:11
코티코리아가 영국 브랜드 버버리(Burberry)의 향수 ‘허(Her)’ 오 드 퍼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코티코리아


‘버버리 허(Burbeery Her) 오 드 퍼퓸’의 캠페인은 런던의 열정적인 정신을 상징하는 영국 배우이자 모델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이 함께했다.

또한 실제 고향이기도 한 런던을 배경으로 그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캠페인 영상에는 카라가 자신이 사랑하는 도시인 런던을 위해 직접 녹음한 배경음악인 ‘Maybe it’s because I’m a Londoner’도 들을 수 있다.

조향사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에 의해 창조된 ‘버버리 허(Burbeery Her) 오 드 퍼퓸’은 생생하고 활기찬 플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수다. 레드, 다크 베리의 탑 노트로 시작하여, 자스민과 바이올렛의 플로럴 노트를 중심에 두고, 앰버와 머스크를 베이스로 마무리된다.

프란시스 커정은 ‘버버리 허(Burbeery Her) 오 드 퍼퓸’에 대해 “버버리 허(Burbeery Her) 오 드 퍼퓸은 기억에 남을 시그니처 향수로, 특별함을 지니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하며, “따스한 햇빛을 머금은 베리들과 브리티쉬 감성이 반영된 앰버 머스크 향조의 조합은 매우 독특한 시그니처 향을 만들어냈습니다. 누군가 이 향수를 뿌린다면, 당신은 바로 알 수 있을 것예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코티코리아

‘버버리 허(Burbeery Her) 오 드 퍼퓸’의 보틀 또한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1981년 출시한 버버리 최초의 향수 ‘버버리 포 맨(Burberrys for Men)’의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것. 부드러운 곡선의 유리 재질로 만들어진 보틀은 넥 부분을 골드로 장식하여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버버리 허(Burbeery Her) 오 드 퍼퓸’은 2월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향수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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