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대북지원 제재완화… 이재명 "남북경협 중심지 경기도 역할 중요"

경기=김동우 기자 | 2019.01.12 20:49

이재명 지사. /사진=머니S


미국 정부가 인도적 지원에 대한 일부 대북제재 완화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과 접경지역인 경기도의 이재명 지사가 입장을 내놓았다.

이 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미국의 대북제재 완화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인도적 지원사업이 더 폭넓고 활발하게 이뤄지고 남북교류협력사업이 더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제재가 완화되면 경기도가 진행하는 대북사업의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이 지사는 "평화와 번영을 위해 접경지역인 경기도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철저히 준비하고 또 점검해 한반도 평화의 중심지로서 상생 번영의 길을 앞장서 열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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