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자격 박탈' 장현수, 2019년 FC도쿄서 뛴다

이지완 기자 | 2019.01.12 17:06
장현수. /사진=뉴스1 오대일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출신인 수비수 장현수가 소속팀 FC도쿄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J리그 소속 FC도쿄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현수와 2019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 FC도쿄에 입단한 장현수는 2시즌 소화 후 2014년 중국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광저우 푸리에서 2017년까지 뛰었으며 그해 여름 FC도쿄로 복귀했다. 지난해 정규리그 24경기에 출전한 장현수는 2골을 넣기도 했다.

한편 장현수는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까지 참가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병역특례 봉사활동 내역 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국가대표 자격이 영구박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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