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플라스틱 공장서 화재… 4시간 만에 진화

이지완 기자 | 2019.01.12 15:25

인천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 /사진=뉴시스(인천소방본부 제공)

어제밤 인천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직후 소방대원이 출동했으며 불은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5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플라스틱 제조공장 1층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공장건물 6456㎡ 규모가 소실됐다. 인근 건물까지 불이 옮겨붙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불이 난 건물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이 사용돼 건물 전체로 빠르게 불이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3대와 소방대원 300여명을 투입, 화재발생 4시간여 만인 12일 오전 2시50분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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