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 11시간만에 검거

강소현 기자 | 2019.01.11 19:02
/자료사진=뉴시스DB


성범죄 전과가 있는 주모씨(34)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지 11시간 만에 검거됐다.

춘천경찰서는 11일 오전 2시30분쯤 경기도 오산시 한 모텔에서 주씨를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주씨는 지난 10일 춘천시 퇴계동 한 건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경찰이 주씨가 전자발찌를 끊은 지점을 중심으로 CCTV 등을 확인해 도주경로를 추적한 결과, 주씨는 버스를 타고 경기도 오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도주 이유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