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선박 전복사고' 사망자 3명으로 늘어… 실종자 수색중

심혁주 기자 | 2019.01.11 15:04
통영해경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이날 오전 4시57분쯤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 바다에서 전복된 낚시어선 무적호(9.77톤·여수선적.둥근원)를 수색하고 있다./사진=뉴스1(통영해경 제공)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전복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실종자 2명에 대해서는 여전히 수색 중이다.

11일 오전 4시57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 해상에서 낚시 승객 12명, 선장과 선원 등 14명이 탄 9.77톤급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됐다.

구조에 나선 통영해경은 12명을 구조했지만 이 중 3명은 의식이 없어 여수 전남병원으로 2명, 목포 한국병원으로 1명을 이송 조치했다. 하지만 이들 3명 모두 끝내 숨졌다. 숨진 사람은 무적호 선장 최모씨(57)와 승객 최모씨(64), 또다른 승객 안모씨(70) 등 이다.

해경은 전복사고로 실종된 2명에 대한 수색을 벌이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