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역 인근 주유소 부지에 ‘청년주택’ 223세대 공급

김창성 기자 | 2019.01.11 14:06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사진=서울시

서울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인근 주유소 부지가 지하 2층~지상 15층의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으로 재탄생 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천호동 458-3번지 외 7필지의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결정 고시했다.

이곳에는 앞으로 총 223세대(공공임대 50, 민간임대 173)의 청년주택이 공급된다.

천호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연면적 1만407.87㎡ 규모로 주거 공간과 더불어 다양한 청년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지역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근린생활시설), 주차장이 들어선다.

한편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철역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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