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셋째주 전국 5000가구 청약… 광주·대구 등 지방 공급 활기

김창성 기자 | 2019.01.11 14:04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고범준 기자

새해 첫 달부터 분양시장이 활발한 움직임이다.

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5001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8곳에서 이뤄지며 견본주택은 전국 5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분양 물량은 수도권을 비롯해 광주, 대구, 춘천 등 지방이 많다.

우선 경기 지역은 공공분양 단지인 ‘고덕 신혼희망타운’과 ‘하남감일 스윗시티’가 청약을 진행한다. 또 올해 광주의 첫 분양 단지인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도 견본주택을 열고 시장을 공략한다.

견본주택 개관은 동대구역세권 단지인 ‘동대구역 우방 아이유쉘’,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등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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