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롯데푸드, 지난해 4Q 실적기대감 낮춰야

홍승우 기자 | 2019.01.11 09:02
IBK투자증권은 11일 롯데푸드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 기대감을 낮춰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0만원을 유지했다.

롯데푸드의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97억원, 4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유지·식품 부문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지·식품 부문은 지난 3분기에 이어 대두유와 팜유 등 수입 원가 하락에 따른 식용유, 버터 등 제품 판가가 인하되고 저수익 거래선 축소에 따른 후레쉬델리카 매출 감소세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올해 영업실적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조제분유 수출 개선 및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따른 가동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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