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이마트, 소비침체에 매출둔화·비용증가 부담… 목표가↓

장우진 기자 | 2019.01.11 08:32
한국투자증권은 11일 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6만원으로 종전보다 16% 하향 조정했다.

허나래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이익은 추석시점 차이와 온라인채널 확대로 인한 할인점 매출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1334억원으로 추정한다”며 “트레이더스는 온라인 광고비 집행으로 35억원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브랜드 전문점 출점은 올해 마무리될 전망”이라며 “신규점포가 1년 내 흑자로 전환하고 이후에는 가맹점 형태로 출점할 계획인 만큼 이익 기여도는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소비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둔화와 지속적인 비용 증가가 부담”이라며 “온라인 시장 경쟁 심화에도 기존 식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취급 상품 확대, 새벽배송 개시 등 온라인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 성장기반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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