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270가구 공급

김창성 기자 | 2019.01.11 08:13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사진=서울시

서울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270가구가 들어선다.

11일 서울세에 따르면 전날 노원구 공릉동 617-3 일대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을 고시했다.

이곳은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공공임대 74가구와 민간임대 196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다. 또 지상 1층은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커뮤니티 광장도 들어선다.

태릉입구역 청년주택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 상향돼 용적률 680%를 적용받는다. 앞으로 건축 심의와 허가를 거쳐 오는 6월 착공되고 입주는 2021년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첫 사업계획으로 결정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청년주택 공급지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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