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지니어스, 텐트와 연 영감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공개

강인귀 기자 | 2019.01.11 00:55

패션 브랜드 '몽클레르'가 몽클레르 지니어스 프로젝트 중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5 Moncler Craig Green)’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2월 밀라노 패션 위크를 통해 베일을 벗은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기존의 프리미엄 라인, 몽클레르 감므 루즈와 감므 블루 컬렉션 전개의 종료와 더불어 새롭게 함께 할 디자이너 8명을 소개하며 브랜드의 대대적인 변화를 알렸다.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고객의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여 몽클레르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몽클레르 시몬 로샤,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 등 여덟 개의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즌과 세대를 초월한 크리에이터들의 비전과 브랜드 해석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5 몽클레르 크레이그 그린(5 Moncler Craig Green)’은 의복이 메인이 되는 ‘보호’와 ‘기능’의 개념을 가지고 작업했다. 마치 입을 수 있는 ‘주거 공간(habitats)’인 듯한 아이템들은 텐트와 연(kites)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수많은 끈과 모자가 달린 케이프, 과감하고 대비가 강한 컬러 사용으로 더욱 강조되는 극적인 의복의 형태 등으로 발현된다. 카이트 서핑(kite surfing)에서 영감을 받아 변주한 아이템들에서는 누빔과 프린트가 혁신적인 방식으로 녹아들어 있음을 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그 진화를 이어나가 새로운 컬렉션들로 이뤄진 ‘넥스트 챕터’로 몽클레르 지니어스 빌딩을 완성했다. 

 

 

 

사진제공. 몽클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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