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X 미스터 백, 황금 돼지의 해 기념 콜라보레이션 백 출시

강인귀 기자 | 2019.01.13 07:53
롱샴이 2019년 황금 돼지의 해(기해년)를 맞이하여 롱샴이 중국의 패션 블로거인 량타오(Liang Tao)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롱샴


량타오는 미스터 백(Mr.Bags)이라는 닉네임의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網紅)으로 웨이보(Weibo)와 위챗(Wechat) 소셜 네트워크에서 고급 핸드백에 대한 전문 지식을 팔로워들과 소통하며 많은 팬들을 보유했다.

롱샴X미스터 백 컬렉션은 2017년 롱샴과 첫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역시 롱샴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황금 돼지의 해를 기념하여 롱샴의 아이코닉 백인 르 플리아쥬 뀌르에 중국의 부와 번영을 뜻하는 돼지를 위트있게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의 ‘르 플리아쥬 뀌르’ 백은 블랙 컬러의 경우 양 가죽 소재를 사용하고 핑크 컬러는 메티스 가죽으로 제작되어 컬러에 따라 다양한 질감의 소재의 가방을 만나 볼 수 있다. 가방의 앞면에는 미스터 백이 그린 돼지의 꼬리부분이, 그리고 뒷면에는 돼지의 얼굴 부분이 그려져 있어 더욱 유쾌하게 표현되었다.

또한, 플랩을 열었을 때 보이는 귀여운 방귀 일러스트레이션은 가방의 주인만 알 수 있는 매력포인트다. 이 중 블랙 컬러의 양 가죽 소재 가방은 여행시 사용하기 좋은 넉넉한 사이즈의 트래블 백 사이즈로도 출시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컬렉션은 돼지 코 모양의 지퍼 주머니가 달린 미니 파우치 백과 PVC 소재의 투명한 토트백 등 다양한 버전의 가방으로 출시된다.

PVC 소재의 백은 롱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소피 델라폰테인(Sophie Delafontaine)이 1998년 디자인한 ‘르 플리아쥬 아쿠아리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가방 속 핑크색의 귀여운 돼지 코 모양의 동전 지갑이 특징이다.
/사진=롱샴

미스터백과 롱샴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2018년 12월 말 중국 상해의 롱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 출시되었다. 한국에서는 1월 7일 공식 론칭되어 롯데백화점 본점(소공동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