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 유작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15위로 순위권 진입

영풍문고 1월 1주 종합베스트

강인귀 기자 | 2019.01.09 07:58
영풍문고가 8일 발표한 1월 1주 종합베스트에서는 혜민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1위에 올랐다. 책은 출간 직후 12월 2주차 부터 1위에 올라 현재까지 4주째 1위다.

이 외에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후속작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 김형석 교수의 ‘백년을 살아보니’, 에세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가 순위에 진입했다.

먼저 15위에 오른 ‘내 치즈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전작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작가 고(故) 스펜서 존슨의 유작으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번 책에서는 전작의 이야기가 끝난 시점 이후를 다루며, 주인공 ‘헴’이 새 치즈를 찾아 길을 떠나며 인생에서 맞이하는 변화와 새로운 신념을 얻기까지의 과정 등을 전한다.

새해 첫 주 KBS1 인간극장 ‘백년을 살아보니’ 편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백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펴낸 책 ‘백년을 살아보니’는 19위에 올랐다. 책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저자의 ‘100세 기념 리커버 한정판’으로 출간되어, 방송과 함께 주목 받고 있다. ‘백년을 살아보니’는 100세 시대를 맞아 남은 인생을 어떤 인생관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삶의 지혜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김재식 작가의 신간 에세이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는 20위에 올랐다. 저자는 사랑 커뮤니티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의 운영자로, SNS를 통해 15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책은 다양한 사랑의 모습과 완벽한 사랑
을 꿈꾸기보다 사랑을 통해 성장을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새해 첫 주는 삶의 도움을 주는 자기 계발서, 인문서, 한 해를 잘 살아가기 위해 마음을 토닥여 주는 에세이까지 다양한 분야의 저서가 순위에 올랐고, 인기 드라마 ‘남자친구’에 방영되어 화제를 모은 나태주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3위에 올랐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