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심혁주 기자 | 2019.01.07 14:50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프레디 머큐리역을 맡은 배우 라미 말렉(37)이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버리 힐튼에서 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라미 말렉은 드라마 영화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라미 말렉은 '보헤미안 랩소디'로 남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에게 고맙다.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한국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6일 6만3007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960만40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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