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남사당바우덕이 축제, 올해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선정

안성=김동우 기자 | 2019.01.06 13:37
▲ 안성 남사당바우덕이축제. / 사진제공=안성시

지난해 우수축제 이어 최단 전국 최우수축제 선정 쾌거 

지난해 10월 열린 '2018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도 문화관광 최우수 축제에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95년부터 전국 지역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별해 해마다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면 3억원 내의 예산 지원과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국내외 홍보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다양한 컨설팅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전문가 현장평가와 성과평가, 방문객 만족도 등 다양한 지표를 가지고 평가를 진행했다.

바우덕이 축제가 최단기간 내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험정신 아래 축제를 기획하고 변화시킨 결과라는 데 의미가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즐거운 변화, 행복한 안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생각을 바꾸고 변화를 추구한다는 민선7기 시정방침에 따라 축제를 기획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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