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열공",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 '공부머리 독서법' 등 학습 도서 순위권

예스24 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강인귀 기자 | 2019.01.06 07:34
예스24가 3일 발표한 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나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혜민 스님의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2018년 활동 사진과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포토 에세이 <고마워, 우리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은 열 두 계단 성큼 뛰어 올라 2위에 안착했다.

前 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조던 피턴슨의 신간 인문서 <12가지 인생의 법칙>과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년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9>는 각각 한 계단씩 올라 3위, 4위를 기록했으며,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 등장 후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나태주 시인의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는 두 계단 오른 5위다.


또한 새해를 맞아 학습에 대한 독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ETS 독점제공 문제들로 구성된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LISTENING 리스닝'과 주제별 연상암기로 쉽고 재미있는 단어 학습이 가능한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는 각각 8위, 9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도 17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새롭게 커버를 갈아 입은 스페셜 에디션 도서에 대한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2018 예스24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차지한 곰돌이 푸의 힐링 에세이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겨울 에디션은 네 계단 내려가 11위를 기록했고, 타인이 정해준 인생 매뉴얼에서 벗어나 내 인생을 살아보길 권하는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겨울 에디션은 여섯 계단 뛰어 올라 14위다.

100쇄를 맞은 <언어의 온도> 스페셜 에디션은 15위로 순위권에 다시 얼굴을 내밀었고, 100쇄 인쇄를 기념해 특별 에디션으로 표지를 갈아 입은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한 계단 내려가 18위에 안착했다.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의 33년 조직 경영 전략을 담은 <초격차> 예스24 단독 리커버 특별판은 20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 밖에도, 추리 동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7>은 한 계단 내려간 6위를 기록했고, 유교 경전 ‘심경’의 주요 구절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풀어낸 <다산의 마지막 공부>는 두 계단 오른 7위를 차지했다. 기욤 뮈소의 신간 장편소설 <아가씨와 밤>은 세 계단 올라 9위에 올랐고,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3’ 마지막회에서 소설가 김영하가 추천하며 화제가 된 <내 어머니 이야기>의 개정판은 출간과 동시에 12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