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담은 어린이 위인전 'Who? K-POP BTS', 베스트셀러 18위 기록

영풍문고 12월 4주 종합베스트셀러

강인귀 기자 | 2019.01.05 07:49
영풍문고가 2일 발표한 12월 4주 종합베스트셀러에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순위에 올랐다.


아동 교양 만화로 출간된 ‘Who? K-POP BTS’, ‘완벽한 공부법’의 데일리 리포트의 핵심이 담긴 책 ‘폴라리스’, 2019년 이후의 경제 충격 현황에 대한 이야기 ‘리밸런싱’이 순위에 진입했다. 이 외에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트렌드 코리아 2019’, ‘아가씨와 밤’은 전주와 동일하게 종합베스트 상위권에 자리했다.

먼저 18위에 오른 ‘Who? K-POP BTS’는 어린이 위인전 Who 시리즈의 K-POP 스타 편으로 ‘BTS’의 이야기를 담았다. 책은 방탄소년단의 시작부터 세계적인 케이팝 스타가 되기까지 그들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와 성공비결, 케이팝과 아이돌, 케이팝이 사랑 받는 이유 등을 전한다. 다양한 지식을 사진 자료와 만화를 활용해 알려주고, 마지막 장에 있는 ‘어린이 생각 마당’ 코너에서는 독후 활동, 논술 활동, 진로 활동 등에 대한 조언이 담겨있다.

신영준, 고영성 저자의 신간 ‘폴라리스’는 19위에 올랐다. ‘폴라리스’는 보다 효율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한 데일리 리포트 책으로 자신의 삶과 시간을 직접 기록하여 고쳐야 할 습관에 대한 깨달음, 성장을 위한 동기부여에 도움을 준다. 책은 24시간 기록표, 자신의 실천 목록이나 실천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을 기록할 수 있는 메모 칸 등 직접 자신의 하루를 적어보고 보다 나은 시간을 보내기 위한 방안을 분석해볼 수 있다.

2019년부터 다가올 2022년까지 경제 상황을 전망하고 분석한 책 ‘리밸런싱’은 20위에 올랐다. 책의 저자는 국가의 1%에 해당하는 20만 명이 경제적인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1%를 제외한 ‘신흥 금융노예’로 인해 겨우 굴러가는 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고, 이 경제 위기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인지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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