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파라다이스에서 펼쳐지는 러브스토리

뮤지컬 <오!캐롤>

홍승우 기자 | 2019.01.05 11:46
뮤지컬 <오!캐롤> /사진=예술의전당


1960년대 미국 음악소리와 멀리서 들리는 파도소리가 어우러지는 파라다이스 리조트가 있다. 결혼식 당일 바람맞은 마지는 절친 로이스와 신혼여행지였던 그곳을 찾는다. 마지를 위해 로이스는 리조트 가수 델에게 거짓말을 해 마지와 이어주려 하고 델은 헛된 희망을 가지고 마지에게 접근한다. 또 리조트의 직원 게이브는 로이스에게 반하고 그녀를 위한 노래를 작곡한다. 게이브의 실력이 델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었음을 알게 된 로이스는 그에게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노래하면 곁에 있겠다고 약속한다. 한편 리조트의 주인 에스더는 리조트를 정리하려하고 그녀를 사랑하며 곁을 지켜온 허비는 자신을 밀어내기만 하는 그녀를 붙잡고 싶어한다.

일시 1월20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74호(2019년 1월9~1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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