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뮤지컬 <메노포즈>

홍승우 기자 | 2019.01.05 11:44
뮤지컬 <메노포즈> /사진=플레이엔씨


백화점 란제리 세일 코너에서 우연히 만난 네명의 주부. 그들은 속옷 하나를 두고 옥신각신하다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나둘 털어놓게 된다. 그들에게는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불치의 병 ‘폐경’이라는 공통된 고민이 있었다. 네명의 주부들은 각각 폐경기가 가져다 준 고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공감대가 형성된 그들은 서로가 얼마나 많은 것을 함께 나눌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폐경이 절망으로 가득찬 인생의 막다른 길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이번 <메노포즈>는 슈퍼디바 이경미를 비롯한 문희경, 신효범, 김선경, 유보영, 조혜련, 황석정, 홍지민, 백주연, 주아, 박준면 등이 캐스팅돼 더욱 화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일시 1월20일까지
장소 광림아트센터 BBCH홀

☞ 본 기사는 <머니S> 제574호(2019년 1월9~15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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