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 랄프2’, 오늘(3일) 개봉… '아쿠아맨' 제칠까

김현준 기자 | 2019.01.03 09:00
/사진=아쿠아맨, 주먹왕 랄프2 공식 포스터


DC 히어로물 '아쿠아맨'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월트 디즈니사의 신작 ‘주먹왕 랄프2’가 3일 개봉한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쿠아맨'은 지난 2일 10만5135명이 찾아 1위를 기록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 398만1134명으로 흥행 중이다. 하정우 주연의 'PMC: 더 벙커'는 4만9312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142만4219명을 기록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4만1012명이 찾아 3위를 유지했다. 현재까지 누적 940만1419명으로 1000만 관중을 눈앞에 두고 있다. 그밖에 '범블비'가 3만5831명, '언니'가 2만4855명의 일일 관객수를 기록했다.

한편 '아쿠아맨'이 개봉 후 독주를 이어가는 가운데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이하 주먹왕 랄프2)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먹왕 랄프2'는 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38.2%의 예매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는 게임 속 세상을 발칵 뒤집어놨던 절친 주먹왕 ‘랄프’와 ‘바넬로피’가 와이파이를 타고 인터넷 세상에 접속해 랜섬웨어급 사고를 치며 기상천외한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2012년에 개봉한 전작 ‘주먹왕 랄프1’은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전세계 수익 3억5000만달러를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켰으며 국내에서도 총 90만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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