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만, 자사 생리대 사용 후기 발표… "순면 소재에 만족도 높아"

강인귀 기자 | 2018.12.24 03:24
여성위생용품 전문기업 콜만(Corman)이 생리대를 사용하며 여성들이 느낀 불편함과 실제적 고민을 파악하고 자사 생리대에 대한 상세한 사용 의견을 들어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콜만이 진행한 ‘생리대 선택기준’ 설문에 이은 후속 조사로 11월 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콜만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10대부터 50대까지 총 656명의 여성이 참여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0%에 달하는 589명의 여성이 기존 사용하던 생리대에 비해 콜만 생리대의 착용감이 ‘좋다’ 또는 ‘매우 좋다’고 답했다. 특히, 콜만은 생리 시 여성들이 느끼는 Y존의 실질적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사용 제품과 비교해 콜만 생리대 사용 후 Y존의 피부 자극이 완화되었냐는 질문에 317명의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매우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 역시 214명이었다. 생리 시 Y존 가려움증의 완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309명의 응답자가 ‘그렇다’, 207명의 응답자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으며, 생리통이 완화되었냐는 물음에도 절반이 넘는 363명의 응답자가 ‘그렇다’ 또는 ‘매우 그렇다’고 답했다.

◆유기농 100% 순면 소재의 편안한 착용감에 높은 만족도

콜만 생리대를 사용하며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가장 많은 256명의 응답자가 ‘유기농 순면 커버’를 꼽았으며, ‘유기농 순면 흡수체’를 선택한 응답자도 208명으로 뒤를 이었다. 앞선 8월 조사에서 생리대 구매 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요소로 ‘커버(유기농 순면 사용 여부)’와 ‘흡수체(화학흡수체 사용 여부)’를 꼽았던 데 이어, 여성들은 여전히 생리대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중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외에도 콜만 생리대의 ‘편안한 착용감’에 만족했다는 응답자가 255명, ‘통기성(찝찝하지 않고 시원한 느낌)’에 만족했다는 응답자도 198명에 달했다.

◆콜만 사용자, ‘소재 안전성’과 ‘친환경성’ 최대 장점으로 꼽아

‘타사 제품과 비교 시 콜만 생리대만의 장점(복수응답)’으로는 ‘유기농 순면 흡수체’와 ‘유기농 순면 커버’가 각각 251명과 241명의 선택을 받아 가장 많았으며, 땅에서 생분해되는 ‘친환경성’을 장점으로 꼽은 응답자도 222명에 달했다. ‘착용감’과 ‘통기성’을 선택한 응답자는 각각 207명, 186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콜만 생리대를 계속 사용할 의사가 있냐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97%인 635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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