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청렴도, 1등급 상승

경기=김동우 기자 | 2018.12.07 18:49
경기도교육청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의 청렴도가 전년대비 1등급 상승했다.

경기교육청은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18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등급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1단계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교육청은 올들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 청렴도 강화'를 핵심 정책과제로 선정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왔다.

우선 반부패 청렴업무를 경기교육청 중심에서 학교 중심의 자율적 추진 체계로 재구조화했다. 또 학교 건축물 등 공사 관리감독과 운동부 운영 등 부패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외부이해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및 공익신고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했다.
 
국민권익위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하고 있다.

올해는 612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전화와 온라인 조사를 통해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청렴도 평가는 외부청렴도와 내부청렴도, 정책고객평가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부패사건 발생현황도 평가에 반영된다.

이재삼 경기도교육청 감사관은 “일선학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필요성을 공감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 한 것이 올해 결과의 주요인”이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일선학교의 자율적인 노력과 미래세대에 대한 청렴교육 강화를 적극 지원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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