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도시재생 뉴딜 마을관리협동조합 육성 추진

서대웅 기자 | 2018.12.07 17:50


신협이 도시재생 뉴딜 마을관리협동조합 육성에 나선다.

신협중앙회 7일 국토교통부·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과 ‘마을관리 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 마을관리협동조합 운영지원전문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시범사업지 중 인천 만부마을은 남동신협이, 안양 명학마을은 새안양신협이 각각 운영지원전문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국토부가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에 설립 지원을 추진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주거지지원형’과 ‘우리동네 살리기’ 유형으로 나뉘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론 뉴딜 사업을 통해 마을에 공급되는 임대주택, 생활SOC 등을 운영·관리하고 태양광서비스, 마을상점, 아이돌봄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신협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의 운영지원전문기관으로서 설립, 조합원 모집,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성 검토, 회계 및 재무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영범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마을관리협동조합 운영지원전문기관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서민 주거 밀집지역의 환경 개선은 물론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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