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범위 늘어난 농작물재해보험, 전년대비 가입률 1.8%↑

김정훈 기자 | 2018.12.07 15:26
사진=뉴스1DB

올해 병충해 보장을 비롯, 품목별 보장범위가 확대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이 지난해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손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성과와 내년 정책보험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2018 농작물재해보험 워크숍'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은 자기부담비율 10%형을 도입했으며 품목별 보장범위를 확대했다. 보험금 조기지급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정도 도모했다.

그 결과 지난 11월말 기준 올해 가입률이 31.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30.1%)보다 1.8% 성장한 수치다.

NH농협손보 관계자는 "배추와 무, 호박, 당근, 파 등 노지채소 중심으로 품목을 확대해 가입률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품목별 보장 확대와 보험료 할인 등 내년 추진방향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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