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이남의 기자 | 2018.12.06 13:59
하나금융그룹은 6일 서울 명동 사옥 대강당에서 제12기 스마트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 김정태(가운데)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스마트 홍보대사로 선발된 60명의 대학생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6일 제12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 발대식을 가졌다.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금융권에서는 유일한 그룹 차원의 홍보대사로 이번에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60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올해에는 다문화가정 학생과 외국인 학생 등도 선발됐다.

스마트 홍보대사는 내년 2월 말까지 금융지주,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금융업무를 경험해보고 하나금융그룹이 진출해 있거나 진출 예정인 국가에서 현지 탐방,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받는다.

스마트 홍보대사들은 ▲국내 사회공헌 활동 ▲관계사 탐방 및 CEO와 대화 ▲새로운 금융 아이디어 제안 ▲SNS를 통한 그룹 브랜드 홍보 ▲임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스마트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대학 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이곳에서 경험이 앞으로 여러분들이 대한민국 미래 금융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는 지난 2012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 11기까지 총 650여명이 활동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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