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킵 히트' 다운 출시… 인체 복사열 활용한 특수 보온소재 적용

강인귀 기자 | 2018.12.05 18:48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티아가 보온성을 강화한 ‘킵 히트(Keep-Heat)’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킵 히트’는 스위스에서 개발한 최첨단 소재로 인체의 열을 복사해 체온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기능이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사진=마운티아

일반적으로 인체의 열은 적외선(800nm~2400nm의 파장대)의 형태를 띠는데, ‘킵 히트’ 원단은 일반 안감과 비교해 적외선 투과율이 현저히 낮아 인체의 열이 외부로 빠지는 것을 막아 내부 온도를 4~5℃ 정도 높게 유지해 준다. 또, 인체 복사열로 보온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빛이 전달되지 않는 의류 안쪽이나 야간에도 보온 기능이 보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킵 히트 소재를 적용한 ‘스웨이다운’은 덕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남성용 헤비다운 재킷으로 눈과 비를 차단할 수 있는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2 레이어(LAYER) 원단을 적용했다. 색상은 레드, 블랙 두 가지다.

‘플래토구스다운’은 가벼운 경량다운재킷으로 등판에 킵 히트 소재와 함께 구스 충전재를 적용해 보온력을 한층 강화했다. 부피가 크지 않아 입었을 때 가벼우면서도 발열 안감을 적용해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보온력을 자랑하며, 한겨울에는 이너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색상은 남성용 라이트 그레이, 멜란지 그레이 2종과 여성용 샌드, 오렌지, 멜란지 그레이 3종으로 구성됐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최근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보온성이 뛰어난 다운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겨울철 아우터로는 체온유지와 함께 활동성과 내구성도 중요한 만큼 기능성 소재를 꼼꼼히 따져 실용적인 다운재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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