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헬스케어 어린이보험 내놨다

김정훈 기자 | 2018.12.04 13:48

한화생명은 증강현실 앱과 디지털기기를 활용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 '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은 스타트업 '키튼플래닛'과 협업해 출시한 상품이다. 키튼플래닛은 한화 드림플러스 헬스케어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기업이다.

이 보험상품은 아이의 양치습관을 증강현실 앱을 통해 측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선물과 보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한화생명의 'Lifeplus 아이조아 어린이보험' 주계약은 치아조아형과 모두조아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치아조아형은 보존치료, 보철치료, 신경치료 등 치과 치료를 보장하며, 모두조아형은 재해, 암, CI, 강력범죄 등을 보장한다.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차별화 된 특약도 신설했다. 최근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는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성조숙증, 중증아토피 등 진단시 보험금을 지급한다. 다칠 염려가 많은 아이들을 위해 기존 상품에서는 보장 받을 수 없었던 치아파절 보장도 확대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보험업계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보장과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며 "선물과 할인이 쌓여가는 만큼 아이의 양치습관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