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위한 단계별 케어법​

강인귀 기자 | 2018.12.05 01:38
춥고 건조한 가을, 겨울철에 촉촉하고 화사해 보이는 피부를 표현하려면 기초 스킨케어 단계부터 적절한 케어가 필요하다. 클렌징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 단계까지 보습과 광(光)이 나는 피부를 연출할 아이템을 소개한다.

​◆ 각질과 노폐물 없는 매끈하고 맑은 피부 완성


​본연의 피부가 깨끗하고 탄탄한 상태여야 이후에 바르는 보습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는 법. ▲헉슬리 ‘스크럽 마스크 스위트 테라피’는 천연 스크럽 성분으로 피부에 쌓인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제거하여 매끈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주는 스크럽 마스크이다. 일주일에 한번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미온수로 씻어내면 되는데, 롤링시 느껴지는 따뜻한 온열감이 붓기 완화 및 노폐물 배출효과를 높여준다. 또한, 고밀착 되어 있는 젤 메트릭스 네트워크 시스템이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 한번 더 클렌징하는 효과를 더해 매끈한 피부결로 케어

​수부지 혹은 지성 피부는 유분감이 많아 수분 제품을 바를 때 자칫 피부가 번들거리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다. 이럴 때는 토너로 한번 더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조여 주어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것이 좋다. ▲듀크레이 ‘케라크닐 로씨옹 퓨리피앙뜨’는 세안 이후 한번 더 말끔한 클렌징 효과를 더해주는 각질 클리어 토너로, 토너를 솜에 듬뿍 묻혀 가볍게 올라온 피지와 노폐물을 닦아내는 것만으로 클렌징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주성분 폴리하이드록시액시드가 각질을 용해해 피부를 매끈하게 정돈해주며, 하마멜리스와 알파비사볼올 성분이 모공 수렴 효과와 피부 진정에 탁월하다.​

​◆ 메이크업 핏을 살리는 윤광 로션

​건조한 피부로 인해 리치한 타입의 보습제를 과하게 바르면 오히려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이 밀려날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이 금세 무너지게 된다. ▲아벤느 ‘트릭세라 로션’은 가볍고 얇게 발리지만 아벤느만의 오랜 노하우를 담은 신개념 플루이드 텍스처를 적용해 72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을 선사한다.

◆ 촉촉한 쿠션 파운데이션과 커버 프라이머를 한번에

​촉촉한 광채 피부를 완성하기 위해 가장 공을 들이는 순간은 베이스 메이크업을 할 때가 아닐까. 최근 출시된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아쿠아 브릴리언스 듀얼 쿠션’은 촉촉한 쿠션 파운데이션과 커버 프라이머가 함께 내장되어 있는 토탈 베이스 제품이다. 아래 칸 슬라이드를 당기면 나오는 프라이머로 눈에 띄는 잡티를 커버하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준 뒤 쿠션을 가볍게 발라주면 촉촉한 윤광으로 빛나는 입체적인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 수채화처럼 촉촉하고 투명하게 볼을 물들이는 리퀴드 블러셔

​스킨케어부터 촘촘하고 탄탄하게 보습을 채웠다면 수채화처럼 촉촉하고 투명하게 발색되는 리퀴드 블러셔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해보자. ▲어딕션 ‘치크 폴리시’는 두 뺨을 살며시 물들이는 리퀴드 제형의 블러셔로,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특히 014 컬러는 차가운 겨울날 붉게 물든 볼처럼 표현되는 앤틱한 로즈 컬러로, 요즘 같은 추운 계절에 사용하기 좋다. 이 제품은 브러시로 가볍게 리퀴드를 찍어 뺨에 바른 뒤 손가락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리며 그라데이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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