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vs 패턴',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의 시작

강인귀 기자 | 2018.12.01 13:54
어둡고 칙칙한 무채색의 옷을 즐겨 입게 되는 겨울철, 칙칙함에서 벗어나 화사한 겨울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컬러와 패턴 포인트의 아이템을 활용해보자.

겨울을 대표하는 체크와 애니멀 패턴은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알록달록 컬러풀한 아이템은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다가오는 겨울 화려한 컬러와 패턴을 포인트로 연출하는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소개한다.

◆컬러 포인트로 화려하고 유니크하게
의류·모자: MLB/ 신발: 무크/ 시계: 아이그너

가을, 겨울 시즌의 필수 아이템인 맨투맨과 후디, 롱패딩이 올해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되고 있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에서는 빨강, 노랑, 초록 등 팝 컬러의 맨투맨과 조거 팬츠, 롱패딩 등의 스트릿 아이템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화려한 원색 컬러 패딩이나 맨투맨 등의 의류가 부담스럽다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신발이나 액세서리를 활용해보자. MLB의 글리터링 볼캡과 쥬얼리 장식이 더해진 비니와 무크의 메탈릭 스니커즈, 아이그너의 컬러 시계 등의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하면 팝 컬러 의류를 활용한 스타일링과는 또 다른 느낌의 블링블링한 겨울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패턴 포인트로 패셔너블하게
롱패딩·모자: MLB/ 점퍼·팬츠: 엄브로/ 신발: 무크
FW 시즌만 되면 어김 없이 등장하는 체크 패턴과 애니멀 패턴의 유행이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MLB에서는 체크 패턴의 엑소 롱패딩과 모자를 출시해 트렌디한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에서는 체크 패턴 점퍼와 팬츠는 물론, 엄브로 레터링이 돋보이는 패턴 점퍼도 선보였다.

체크나 레터링 패턴은 화려한 컬러나 패턴의 아이템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의 아이템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지브라와 레오파드 패턴이 들어가 있는 무크의 스니커즈는 송치 소재로 보온성은 물론, 시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겨울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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