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서장훈 사과, 클럽서 '당황'한 사연

김유림 기자 | 2018.11.09 17:27
서장훈 사과. /사진=jtbc 제공


김희철과 클럽을 간 서장훈이 사과한 사연을 공개했다. 내일(10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절친 특집으로 꾸며진다.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온주완, 이상엽과 김새론, 악동뮤지션 수현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네 사람은 각자의 개인기를 보여주며 형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수현은 형님들의 심금을 울리는 선곡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미니 버스킹을 열어 콘서트 못지않은 떼창을 이끌어냈다.

또 서장훈의 클럽 방문기가 공개되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늘 혼자 외롭게 술을 마시는 서장훈에게 함께 클럽에 가자고 제안한 적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결코 가지 않겠다고 거부하다 김희철의 설득에 못 이겨 클럽에 도착했지만, 예상보다 더욱 젊은 분위기에 당황했다는 후문. 서장훈은 "나에게 말을 거는 사람들에게 죄송합니다로 일관하다 금세 자리를 떴다"고 고백했다. 또 김희철은 서장훈이 클럽에서 들었던 의외의 말을 폭로해 서장훈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희철이 공개한 서장훈의 클럽 나들이 현장은 11월 1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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