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코스피, 기관 매도에 2090선 붕괴

장우진 기자 | 2018.11.09 15:52
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피지수가 기관 매도에 2090선이 무너졌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전 거래일 대비 6.54포인트(0.31%) 하락한 2086.0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51억원, 31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883억원 순매도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1.26포인트(0.06%) 오른 2093.89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이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57%), 신한지주(1.17%), 한국전력(2.55%)은 상승했고 셀트리온(-3.77%), 삼성바이오로직스(-4.29%), LG화학(-2.24%), 현대차(-0.47%)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닥은 6.38포인트(0.92%) 내린 687.2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181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11억원, 789억원 순매도했다.

CJ ENM(3.65%), 포스코켐텍(1.30%), 펄어비스(1.22%)가 강세를 보였고 셀트리온헬스케어(-5.37%), 신라젠(-4.50%), 에이치엘비(-8.41%), 메디톡스(-4.49%) 등이 약세를 보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