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웍스, 중기 IP경영 우수사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김설아 기자 | 2018.11.09 15:32
뷰웍스 임재희 연구소장(맨 왼쪽)과 김태만 특허청 차장(왼쪽 3번째)

의료 및 특수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뷰웍스가 9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경영 우수 사례 공모'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경남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간 IP 경영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IP 경영 인식과 저변 확대를 위해 우수 IP 경영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최종 심사 결과 13개 수상 기업 중에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 뷰웍스가 차지했다.

뷰웍스 관계자는 "IP 중심의 사업화 경영 전략을 통해 우리 제품에 대한 특허, 상표, 디자인 등의 지식재산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면서 미래 가치가 있는 특허를 확보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뷰웍스는 산업용 카메라, 의료용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바이오 이미징 장비 등의 분야에서 국내외 특허 출원을 140여건 했으며, 등록된 특허 56건을 보유하고 있다.

뷰웍스 김후식 대표는 "강한 IP를 기반으로 의료용 및 산업용 영상장비의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영상 관련 통합 솔루션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뷰웍스는 고품질 영상을 위한 최첨단 의료영상 처리장비, 영상 센서 및 정밀 광학 신호 처리장치, 광학기기설계 분야를 선도하고 있으며, 디지털 디텍터와 산업용으로 특화된 최첨단 카메라를 설계, 개발, 생산하여 미주지역을 비롯해 유럽, 중국, 일본, 중동, 동남아 등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