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민국 봉사대상 3개 부문 수상

박정웅 기자 | 2018.11.09 14:13
지난 7일 서울 KBS아트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박지원 국회의원(왼쪽)으로부터 대리수상하는 오장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성과혁신실장.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2018 대한민국 봉사대상'에서 본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봉사대상은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에게 시상하는 사회공헌 봉사상으로, (사)한국유엔봉사단과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이 공동주최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국민'을 미션으로 스포츠와 관련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1월 취임한 조재기 이사장은 일자리 창출 지원, 건강한 삶의 질 개선, 지역사회 상생, 미래진로 탐색 지원 등 스포츠를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자격증 취득 교육 및 취업을 지원하는 '스포츠로 꿈 키우기 사업'이 일자리 문제 해결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또 전국 복지기관에게 체육용품을 지원하는 '소원을 말해봐 사업'은 스포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했다.

이외에 취약계층 학생들이 스포츠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체육복지 지원, 국민 누구나 무료로 체력을 측정하고 과학적인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는 국민체력100 등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조재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스포츠 전문성을 살려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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