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플렉서블 디스플레이株, 폴더블 스마트폰 수혜 기대감 속 강세

홍승우 기자 | 2018.11.09 10:09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주가 9일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을 공개한 후 디스플레이 업종에 기대감이 쏠리며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10시1분 현재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테마로 분류된 코오롱인더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6.25%) 오른 5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아이컴포넌트(9.71%), 덕산네오룩스(8.76%), SKC코오롱PI(5.44%), 비아트론(4.43%), 파인텍(4.38%), SKC(3.97%), LG디스플레이(3.82%) 등이 강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펼쳤을 때 7.3인치, 접었을 때 4.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폰 디자인을 공개했다.

김동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유일하게 폴더블 폰 핵심 부품의 공급망을 삼성디스플레이 중심으로 내재화하고 있어 DRAM과 같이 독점적 시장지위 확보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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