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비싼 서울… 경기도 분양시장 ‘후끈’

김창성 기자 | 2018.11.09 09:53
‘탑석센트럴자이’가 최고 경쟁률 144.6대1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됐다. /사진=GS건설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에서 공급하는 첫 자이 브랜드아파트 ‘탑석센트럴자이’가 최고 경쟁률 144.6대1을 기록하며 전 평형 1순위 마감했다. 평균 경쟁률도 41.7대1을 기록해 의정부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탑석센트럴자이’ 청약결과 4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23명이 몰려 평균 41.7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모집 가구수를 채웠다.

최고경쟁률은 전용면적 84㎡C로 16가구 모집에 2314명이 청약하며 144.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49㎡ 25.1대1 ▲59㎡A 39.16대1 ▲59㎡B 28.87대 ▲59㎡C 76.5대1 ▲75㎡A 39.58대1 ▲75㎡B 27.55대1 ▲75㎡C 22.96대1 ▲75㎡D 68대1 ▲75㎡E 57.5대1 ▲84㎡A 46.53대1 ▲84㎡B 31.74대1 ▲105㎡A 28.39대1 ▲105㎡C 91대1 ▲105㎡D 140대1 등 소형부터 대형을 가리지 않고 골고루 높은 경쟁률을 올렸다.

특히 탑석센트럴자이는 1순위에서만 총 2만23건의 청약신청자가 몰리며 2000년 이후 19년 동안 의정부시 29개 단지에 몰린 청약 통장 수(2만448건)에 육박했다. 이번에 탑석센트럴자이의 1순위 청약건수가 2만23개인 것을 고려하면 19년간 의정부에서 나온 전체 1순위 청약건수가 이번 한 번에 몰린 셈.

한편 탑석센트럴자이는 발코니 확장 무상,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진행되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1275만원 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