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中 출시 불투명

장우진 기자 | 2018.11.09 08:57
유진투자증권은 9일 넷마블에 대해 리니지2 레볼루선의 중국 출시가 불투명하다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60억원(전분기 대비 5.0% 증가), 673억원(8.2%)을 기록했다”며 “리니지레볼루션 매출이 1210억원(-13.7%), 마블 챔피언스가 736억원(-2.0%)으로 전분기에 비해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신작라인업의 출시 불확실성은 많이 줄어든 상태”라면서도 “신작에 대한 출시허가가 중국산 게임에 대해서도 언제 재개될지 불확실한 상황이라는 점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중국 출시가 불투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년 엔씨와 넥슨의 IP에 기반한 MMORPG 신작출시와 함께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리니지2 레볼루션의 중국출시 가시화 전까지는 여전히 투자매력이 높지 않다는 기존의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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