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미국 기준금리 동결에 지수 혼조세… 다우 4거래일 연속↑

박기영 기자 | 2018.11.09 08:16
사진=이미지투데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중간선거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와 연말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 덕분이다. 다만 미국 연준(Fed)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단계적인 금리 인상을 계속할 방침을 분명히 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되며 일부 지수는 하락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0.92포인트(0.04%) 오른 2만6191.2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7.06 포인트(0.25%) 낮은 2806.83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일과 비교해 39.87 포인트(0.53%) 하락한 7530.8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중간선거 종료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로 상승세로 출발했다. 다만 연준이 FOMC결과 기준금리를 동결하지만 다음달 인상이 확실시 했다는 점에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됐고 아울러 전일 지수 급등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몰리며 매도세가 유입됐다.

특히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페이스북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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