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혁 "플라토닉 사랑 원해… 현재는 비혼주의자"

강인귀 기자 | 2018.11.09 02:59
모델 정혁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혁은 섹시미가 풍기는 셔츠, 모델 포스가 느껴지는 수트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며 촬영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정혁은 의류 직에서 일하던 도중 모델에 도전하게 됐고, 직접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관계자들에게 본인을 어필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금은 본인만의 독보적인 이미지를 만든 것 같다는 말에는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내 이미지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다. 개성 있는 모델보다는 멋있는 모델만 있던 시기니까. 하지만 나만의 쇼가 시작되고, SNS에서 화제가 되고 언급이 되다 보니 나를 알아주더라. 사람들이 인정을 해주고 회사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회사 내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다. 아무도 터치를 안 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모델 활동을 하며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을 묻자 부모님께서 좋아해 주셨을 때와 본인의 조언으로 인해 발전한 후배를 봤을 때를 꼽았다. 특히 “군산에 가면 내가 스타다. 어머니가 교회 전도사인데 자꾸 오라고 하시더라. 조만간 갈 생각이다”라며 자랑을 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연애관에 대해 질문하자 “플라토닉 러브를 중요시한다”라며 “외모는 하나도 보지 않는다. 사람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는 비혼주의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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