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재활용 다운 사용 '시티 스톰 파카' 출시

강인귀 기자 | 2018.11.09 10:02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기존 다운을 재활용하여 되살린 고기능성 리사이클 다운 ‘시티 스톰 파카(City Storm Parka)’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의 ‘시티 스톰 파카’는 리사이클 다운을 보온재로 사용한 다운 파카로 방수 및 투습 기능을 갖췄다. 보온재로 사용된 리사이클 다운은 사용하지 않는 쿠션, 이불, 베개 등 다양한 제품에서 얻은 다운을 엄격한 공정을 거쳐 100% 재활용 다운으로 되살려 사용했다.

리사이클 다운은 파타고니아가 직접 다운을 수거하고, 분류, 세척, 건조, 최종 봉제 과정 이르는 철저한 품질 테스트를 통해 생산되며, 2016년 첫 출시 이후 리사이클 다운 제품 군을 꾸준히 확대 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65.7톤의 다운을 기존의 다운 제품에서 되살려내며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는다’는 사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리사이클 다운 신제품 시티 스톰 파카는 압축률이 높은 700 필파워의 100% 리사이클 다운을 보온재로 사용해 우수한 보온성의 파카 제품이다. 또한, 아웃도어 전문가들의 엄격한 필드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2 레이어 100% 나일론 H2No® 퍼포먼스 스탠다드 쉘(H2No® Performance Standard shell) 원단을 적용해 뛰어난 방수와 투습 기능을 갖췄고, 가벼운 비와 눈을 막아줄 수 있도록 내구성 발수 처리 기능을 더해 일상 생활은 물론 여행 및 아웃도어 활동 시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티 스톰 파카는 피부가 닿는 목 칼라 안쪽 부분에 부드러운 마이크로 플리스 원단을 덧대어 착용감을 높였고,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앞 쪽 주머니는 지퍼 타입과 자석 타입으로 4개가 마련되어 수납성을 보완했다. 후드에는 코팅 처리된 챙이 있어 악천후에도 시야를 원활히 확보할 수 있으며, 허리에 신축성이 뛰어난 조임끈을 마련해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체온 유지가 가능하도록 완성했다.

파타고니아의 시티 스톰 파카는 남성용 시티 스톰 파카와 여성용 시티 스톰 파카 2가지로 출시되며, 전국의 파타고니아 매장과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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