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주주단, 국민 관점 체육행정 구현"

박정웅 기자 | 2018.11.08 14:04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주주단 위촉식에 참가한 조재기 공단 이사장(왼쪽 두번째)과 국민주주단.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행정에 대한 국민 참여가 이뤄져 보다 질 좋은 체육 서비스가 기대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체육진흥 주요사업 결정에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주주단' 위촉식을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주주단은 내년 공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과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국민 관점에서 체육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출범한 국민주주단은 체육진흥(25명), 스포츠산업(10명), 기금조성(5명) 분야를 망라해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9월 한달간 온라인 공모를 통해 지역·성·연령별 대표성을 기준해 선발됐다.

앞으로 국민주주단은 내년 12월까지 공단의 각종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며 정책 추진과정을 모니터링하는 등 현장중심의 대국민 체육 서비스 활동을 전개한다.

조재기 공단 이사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우리 공단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갖기 위해서는 국민 관점에서 정책을 펴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국민에게 보다 나은 체육행정을 구현하는데 국민주주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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