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vs 유벤투스, 골네트 가른 '호날두'… 제 점수는요

류은혁 기자 | 2018.11.08 09:3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진=로이터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잉글랜드)의 골네트를 가른 유벤투스(이탈리아)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최고 평점을 차지해 눈길을 끈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서 열린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원정 경기서 유벤투스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20분 친정 맨유의 골망을 흔들며 유벤투스의 선제골을 책임졌다. 그러나 아쉽게도 팀은 웃지 못했다. 후반 막판 내리 2골을 내주며 쓰라린 역전패의 쓴잔을 들이켰다.

유럽축구통계전문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호날두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7.6을 줬다. 후반 41분 맨유의 동점골을 책임진 마타가 7.2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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