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청소년 눈높이 맞춘 금융뮤지컬 공연 개최

이남의 기자 | 2018.11.08 09:22
지난 7일 경기도 포천동남중학교에서 금융뮤지컬 '유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는 경기도 포천동남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공연은 은행연합회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서 청소년들에게 금융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한 차별화된 금융뮤지컬이다. 어릴 적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재무설계에 실패한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꿈을 갖고 저축과 합리적 소비를 배우며 실생활과 관련된 금융지식을 쌓는 과정을 보여줬다.

또한 신용불량의 위험성, 목적별 목돈 마련 방법을 비롯해 다양한 꿈을 가진 학생 역할의 배우들을 통해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소개 등 진로 탐색의 중요성까지 전달했다. 이날 공연에는 동남중학교 학생과 선생님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옥성환 케이뱅크 경영기획본부장은 "디지털금융의 미래고객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금융교육을 전하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 디지털금융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니어 고객은 물론 청소년 등 다양한 고객들과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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