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진흥협회, 암호통화 '모네즈' 메인넷 정식 출범

강인귀 기자 | 2018.11.08 13:29
오픈소스진흥협회가 산하 비트코인개선그룹을 통해 자체 암호통화 '모네즈'의 메인넷을 구축하는데 성공한 후 안정적으로 블록체인을 쌓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0월 가동하기 시작한 모네즈 메인넷을 대상으로 노드 수 급변경, 네트워크 부분 셧다운, 대량 거래, 체결 자원 부족 등 다양한 문제 상황을 가상으로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강도 높은 블록체인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모네즈를 정지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구축한 메인넷의 이름은 '모네즈'(MONEZ)다. '통화'의 라틴어원인 모네오(MONEO)와 최종 완성을 의미하는 알파벳 제트(Z)를 결합해 다가오는 크립토이코노미 시대를 완성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크립토이코노미(Crypto Economy, 암호경제)는 암호화되고 분산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 자원, 상품, 서비스 등 모든 것을 비트코인, 이더리움, 모네즈 등 암호통화를 기준으로 가치를 매기고 거래하게 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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