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카자흐스탄 보험금지급시스템 컨설팅 완료

이남의 기자 | 2018.11.07 12:19
이형표 예금보험공사 정보시스템실장(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 등 예보 직원과 카자흐스탄 예금자보호기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현지에서 카자흐스탄 예금자보호기금(KDIF)의 '보험금지급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ISMP)'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예보는 올 6월부터 컨설팅 사업을 실시해 KDIF 현황분석 및 요구사항 수렴, 목표모델 설계 등을 거쳐 'KDIF 맞춤형 보험금지급 시스템 설계안'을 보고회에서 발표했다.

이형표 예보 정보시스템실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기반으로 실제 시스템 구축사업이 전개돼 KDIF가 카자흐스탄의 예금자보호서비스 강화를 위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브드라흐마노프 누를란 KDIF 사장은 "이번 컨설팅 사업으로 설계된 선진적 목표모델을 향후 정보시스템 구축 시 활용할 예정"이라며 "카자흐스탄 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보는 컨설팅 사업 완료 이후 KDIF가 향후 실제 시스템 구축사업으로 전개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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