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시민·고객자문단 출범… 현장중심 서비스 활동

이남의 기자 | 2018.11.06 11:28

기술보증기금은 6일 벤처기업 대표와 시민위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시민·고객자문단(자문단)'을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이날 부산 기보 본점에서 출범식을 열고 고객의 소리(VOC)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고객·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기보 정책·제도에 반영되도록 노력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백경호 기보 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해 우수 벤처기업 대표와 시민위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했다. 

출범식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자문단은 여성기업 차별 해소 방안, 민원 만족도 향상 방안, 소셜벤처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기보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자문단과 함께 고객·시민의 입장에서 주요 정책을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앞으로 VOC 과제 발굴 등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불합리한 제도·정책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안할 예정이다.

자문단으로 참여한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는 "기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노력에 감동했다"며 "앞으로 기보의 정책과 제도에 시민·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원장인 백경호 상임이사는 "고객과의 소통창구로서 자문단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국민이 주인인 기보를 만들기 위해 자문단을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닫기